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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이유를 몰라

죽은 이를 부검해봐야 한단다는데

다음은 누구인가?

겨울에도 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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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낮선 슬픔을 바다에 묻고 잠수함 2017.12.25 27
171 인생 무상(無常) 잠수함 2017.12.24 31
170 먼 네가, 가까운 네가 되어서 잠수함 2017.12.24 32
169 바다 그리고 따사로운 태양 잠수함 2017.12.23 42
168 항상 사랑 했었잖 잠수함 2017.12.23 39
167 가슴속 어떤 이유 잠수함 2017.12.22 30
166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잠수함 2017.12.22 20
165 내 마음에 머무는 세상 잠수함 2017.12.22 39
164 막차가 끊긴 풍경 잠수함 2017.12.21 43
163 삶이 슬픈 것은 잠수함 2017.12.20 40
162 그리고 싶은 자화상 잠수함 2017.12.20 24
161 우리 친구 잠수함 2017.12.20 21
160 따사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잠수함 2017.12.19 25
159 섬 제주,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이여 잠수함 2017.12.19 23
» 각자의 겨울에도 별이 뜬다 잠수함 2017.12.18 20
157 나만의 세월 그리고 청춘 잠수함 2017.12.18 22
156 그대,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잠수함 2017.12.17 21
155 당신이 가는 길 잠수함 2017.12.16 20
154 나의 지독한 기다림에게 잠수함 2017.12.16 1200
153 외로움의 시인과 겨울 잠수함 2017.12.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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