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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수함

2017/12/20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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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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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수함

2017/12/20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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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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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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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슬픈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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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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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가 끊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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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머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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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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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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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어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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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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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 했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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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리고 따사로운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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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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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네가, 가까운 네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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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무상(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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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슬픔을 바다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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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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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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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숲은 다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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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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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바다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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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by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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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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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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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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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걸린 멈춘 시계는 시간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