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

by 잠수함 posted Dec 29,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밀려오는 현실을 행복이라 생각하고

그 행복을 더 크게 하려고

강변에 잡초를 뽑고

자갈밭에 따비를 일구고 있습니다

 

QLxEaUO.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