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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

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

한 수 건지려다

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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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224 우리 친구 잠수함 2017.12.20 22
110223 그리고 싶은 자화상 잠수함 2017.12.20 24
110222 삶이 슬픈 것은 잠수함 2017.12.20 40
110221 막차가 끊긴 풍경 잠수함 2017.12.21 43
110220 내 마음에 머무는 세상 잠수함 2017.12.22 39
110219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잠수함 2017.12.22 20
110218 가슴속 어떤 이유 잠수함 2017.12.22 30
110217 항상 사랑 했었잖 잠수함 2017.12.23 39
110216 바다 그리고 따사로운 태양 잠수함 2017.12.23 42
110215 먼 네가, 가까운 네가 되어서 잠수함 2017.12.24 32
110214 인생 무상(無常) 잠수함 2017.12.24 31
110213 낮선 슬픔을 바다에 묻고 잠수함 2017.12.25 27
110212 나의 간절한 나의 기도 잠수함 2017.12.26 29
110211 이제 숲은 다시 일어나 잠수함 2017.12.26 31
110210 외로운 비는 내리고 잠수함 2017.12.26 34
110209 초록색 바다를 찾아 잠수함 2017.12.27 23
» 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잠수함 2017.12.28 21
110207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잠수함 2017.12.28 21
110206 마음의 등불 잠수함 2017.12.29 45
110205 벽에걸린 멈춘 시계는 시간이 흐른다 잠수함 2017.12.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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