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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다른 출발의 망각은

오래전의 인연의 끈

뒤틀린 밤이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요.

하루의 상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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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731 우리 친구 잠수함 2017.12.20 21
108730 그리고 싶은 자화상 잠수함 2017.12.20 24
108729 삶이 슬픈 것은 잠수함 2017.12.20 40
108728 막차가 끊긴 풍경 잠수함 2017.12.21 43
108727 내 마음에 머무는 세상 잠수함 2017.12.22 39
»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잠수함 2017.12.22 20
108725 가슴속 어떤 이유 잠수함 2017.12.22 30
108724 항상 사랑 했었잖 잠수함 2017.12.23 39
108723 바다 그리고 따사로운 태양 잠수함 2017.12.23 42
108722 먼 네가, 가까운 네가 되어서 잠수함 2017.12.24 32
108721 인생 무상(無常) 잠수함 2017.12.24 31
108720 낮선 슬픔을 바다에 묻고 잠수함 2017.12.25 27
108719 나의 간절한 나의 기도 잠수함 2017.12.26 29
108718 이제 숲은 다시 일어나 잠수함 2017.12.26 31
108717 외로운 비는 내리고 잠수함 2017.12.26 34
108716 초록색 바다를 찾아 잠수함 2017.12.27 23
108715 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잠수함 2017.12.28 21
108714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잠수함 2017.12.28 21
108713 마음의 등불 잠수함 2017.12.29 45
108712 벽에걸린 멈춘 시계는 시간이 흐른다 잠수함 2017.12.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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