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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

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

한 수 건지려다

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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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81 우리 친구 잠수함 2017.12.20 22
116480 그리고 싶은 자화상 잠수함 2017.12.20 24
116479 삶이 슬픈 것은 잠수함 2017.12.20 40
116478 막차가 끊긴 풍경 잠수함 2017.12.21 43
116477 내 마음에 머무는 세상 잠수함 2017.12.22 39
116476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잠수함 2017.12.22 20
116475 가슴속 어떤 이유 잠수함 2017.12.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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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72 먼 네가, 가까운 네가 되어서 잠수함 2017.12.24 32
116471 인생 무상(無常) 잠수함 2017.12.24 31
116470 낮선 슬픔을 바다에 묻고 잠수함 2017.12.25 27
116469 나의 간절한 나의 기도 잠수함 2017.12.26 29
116468 이제 숲은 다시 일어나 잠수함 2017.12.26 31
116467 외로운 비는 내리고 잠수함 2017.12.26 34
116466 초록색 바다를 찾아 잠수함 2017.12.27 23
» 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잠수함 2017.12.28 21
116464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잠수함 2017.12.28 21
116463 마음의 등불 잠수함 2017.12.29 45
116462 벽에걸린 멈춘 시계는 시간이 흐른다 잠수함 2017.12.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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