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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르는 새

노란 유채꽃이 땅의 가슴 언저리 간질이기 시작했음을

알아내는 것

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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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4 비오는날이사24mall^ zim 2017.10.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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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2 wvyj nqgm muwx tfnj b... zim 2017.10.18 28
115201 우리가 유리컵이 되어 잠수함 2017.11.22 42
115200 제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잠수함 2017.11.23 43
115199 먼저 채워지고만 싶습니다. 잠수함 2017.11.25 46
115198 누구나 가끔은 잠수함 2017.11.25 17
115197 나즈막이 들려오는 잠수함 2017.11.27 36
115196 우리가 혼자라고 느낄 때 잠수함 2017.11.28 50
115195 담을 수 있다 잠수함 2017.11.30 58
» 벽에 그림달기도 아니고 잠수함 2017.12.01 250
115193 1톤의 사랑 잠수함 2017.12.02 21
115192 지금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잠수함 2017.12.03 40
115191 일상 속의 기도 잠수함 2017.12.04 16
115190 하나의 빛을 위하여 잠수함 2017.12.06 118
115189 희망이 걸리는 낚시터 잠수함 2017.12.08 20
115188 또 그래서 힘이 듭니다. 잠수함 2017.12.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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